[푸드경제신문 한유진 기자]"일일 매니저 경험을 통해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로골퍼 유현주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테일러메이드 서울’에서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필드 위 스타일링을 직접 제안하는 컨텐츠 촬영 및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2024봄여름시즌 신상품을 유현주 프로가 고객들에게 설명, 소통하고 현직 프로골퍼의 필드 스타일링을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스페셜 프로젝트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봄 시즌 전략 제품인 ‘헤리티지 니트’를 비롯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24SS 신제품을 고객 취향별 맞춤형으로 제안하고 판매까지 과정을 유현주 프로를 통해 담아냈다. 특히 매장 관리와 VMD, 판매 경험까지 했던 유현주 프로도 필드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랑스럽고 친근한 매력으로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사전홍보로 진행된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고객들에게는 특별히 유현주 프로와의 짧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 사진 촬영, 선물 증정 등 미니 팬밋업 행사를 진행 해 더욱 큰 감동을 전달하기도 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는 "'최상의 골프 컨디션, 최고가 되기 위해 최상의 골프웨어를 더하다(To be the Best Performance)'를 테마로 유현주 프로와 함께 ‘스타일도 퍼포먼스를 위한 또 하나의 장비’라는 의미의 컨텐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