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신문 김은경 기자] 한국피자헛이 T 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피자헛의 모든 프리미엄 피자 M 또는 L 사이즈를 온라인 포장 주문 시 최대 5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SKT T day’ 프로모션을 오늘(31일) 단 하루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T 멤버십 앱을 통해 발급받은 피자헛 매직 바코드를 사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T day 혜택은 이벤트 기간 동안 할인형과 적립형 중 선택해 총 1회 이용 가능하다.
피자헛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원하는 프리미엄 피자를 선택하고 결제창 내 제휴할인 탭에서 매직 바코드 번호를 입력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혜택은 피자 엣지 선택에 따라 엣지 추가 금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엣지 추가 금액도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토핑 추가 금액은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씨푸드킹’을 비롯해, ‘토핑킹’과 ‘수퍼슈프림’ 등 피자헛의 베스트셀러 메뉴를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케이준 소스로 양념해 감칠맛 가득한 통새우와 스위트 칠리소스가 뿌려진 쫄깃한 통관자를 가득 올린 ‘씨푸드킹’은 재미있는 식감과 풍부한 맛의 조화를 자랑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메뉴다.
피자헛 브랜드센터 박주영 상무는 “새해를 맞아 피자헛과 SKT를 애용하시는 고객들이 더욱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T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피자헛만의 프리미엄 메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