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신문 한유진 기자]"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등교, 등원룩을 준비하기 위해 봄맞이 의류 구매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31일까지 ‘봄격준비’ 프로모션을 열고, 본격적으로 신학기 준비에 나선 아이들을 위한 브랜드별 봄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신학기를 앞두고 아이들의 트렌디한 봄맞이 등원룩, 등교룩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베이비부터 토들러, 키즈, 주니어까지 연령대별로 다양한 브랜드의 봄 상품과 책가방, 실내화 등 각종 신학기 필수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모이몰른 상품에 대해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가방 봄 상품은 20% 즉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싱그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봄 신상품을 선보이는 헤이미니와 삠뽀요의 30% 쿠폰, 몰리멜리 단독 1+1 행사, 브랜드 균일특가 사은품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더불어 닥스리틀, 헤지스키즈에서는 깔끔한 스쿨룩을 위한 신학기템을 최대 46% 할인가에 판매하며, 버블트리와 주니걸즈는 봄 시즌 맞이 의류 구매 고객을 위해 각각 상하복 25% 쿠폰과 함께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LF 보리보리 고객들이 높은 선호를 보이는 브랜드들이 고객들의 봄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LF 보리보리 김현정 사업본부장은 “따듯해지는 날씨를 대비해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봄 시즌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