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1월 18일, 목요일) SBS ‘생방송 투데이 맛집’ 3453회에서는 △[소문의 맛집] 하루 천명 방문! 불맛 가득 제육 우렁쌈밥 편 △[맛의 승부사] 정성 가득! 100% 수제 옛날 돈가스 편 △[잡다한 보고서] 1%의 가능성을 현실로, 여성 타일기능사 편 △[봉인 해제 제한구역] 하루 생산량 30톤! 한우 갈비탕 공장 편　등을 만나본다.

[소문의 맛집] 하루 천명 방문! 불맛 가득 제육 우렁쌈밥 편

▶<오구당당 부평본점> : 인천 부평 제육 우렁쌈밥 맛집 ‘오구당당 부평본점’을 찾아간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대표메뉴 : 훈제육+우렁쌈밥 12,000원 소불고기+우렁쌈밥 15,000원

영업시간 : 매일 11:20-21:20

위치 :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1377번길

[맛의 승부사] 정성 가득! 100% 수제 옛날 돈가스 편

▶<역촌왕돈까스> : 역촌동 가성비 있는 옛날 돈가스 맛집 ‘역촌왕돈까스’를 찾아간다.

대표메뉴 : 돈까스 12,000원 생선까스 12,000원

영업시간 : 10:30-21:30 일요일 정기휴무

위치 :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흥로

[잡다한 보고서] 1%의 가능성을 현실로, 여성 타일기능사 편

▶<엠타일 우창명>

[봉인 해제 제한구역] 하루 생산량 30톤! 한우 갈비탕 공장 편

▶<다담>

위치 : 경북 구미시 1공단로 10길

윤현진, 김선재, 김현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투데이’는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 정보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55분 방송된다.

퀸 박소이 기자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맛집

이주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