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이은주 기자] NATURE(네이처) 소희와 채빈이 특별한 문화 나들이를 즐겼다.

네이처 소희, 채빈은 지난 29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2 팀 버튼 특별전'에 초대받아 우아한 일상을 즐겼다.

이날 인기 유튜버 엔조이커플, 라붐 솔빈, 가수 제이미,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아누팜 등 다분야의 셀럽들이 방문한 가운데, 소희와 채빈도 전시를 관람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한층 물오른 미모가 팬심을 더욱 설레게 했다.

네이처는 올해 초 발매한 스페셜 앨범 'RICA RICA(리카 리카)'를 통해 새로운 K팝 컬래버 문화를 이끌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아프리카 전통 자울리 춤을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안무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 숏폼으로부터 시작해 틱톡(TikTok) 인기 챌린지로 이어지며 글로벌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최근 여행 프로젝트 'Trip:Tape'의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Starry Night(스태리 나잇)'에도 참여해 설레는 봄 감성을 선사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네이처는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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