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정현 기자]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가 4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국민가수'는 10월28일 방송에서 김영흠이 본선 1차 1위로 등극했는데, 본선 1위 진출자 김영흠이 노래할 때 시청률 13.3%로 1위를 차지했다.
김영흠은 이날 타오디션부에서 박광선, 김영근, 유슬기와 함께 조용필의 ‘추억속의 재회’를 불렀는데 김영흠이 자신의 파트에서 열창할 때 분당 시청률은 13.3%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당일 ‘내일은 국민가수’ 평균 시청률 11.9% 보다 높은 수치인데 김영흠이 속한 타오디션부는 이날 올하트를 받으면서 다음 진출, 전원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내일은 국민가수’는 첫 방송 이래 연속 4회 비지상파 당일 전체 1위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이어 나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푸드경제신문 organiclif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