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 올즙이 정제수, 색소, 착향료, 설탕, 감미료 등을 넣지 않고 무화과 생과만을 으깨 넣은 ‘올즙 무화과 퓨레’를 출시함에 따라 7월 2일 저녁 9시 30분 NS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올즙 ‘무화과 퓨레’는 착즙이나 농축이 아닌 무화과 생과를 통째로 으깨 넣은 퓨레 제형으로 무화과 약 3과를 스파우트 파우치 한 포에 담아 1년 365일 간편하게 무화과 생과를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무화과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피신과 식이섬유 펙틴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며 단맛이 강하고 풍미가 좋지만 재배가 어렵고, 수확 후에도 상온에서 이틀을 버티지 못해 예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은 과일이다.
특히 무화과는 장기간 보존이 어려운 과일로 생과의 경우 껍질이 약하고 쉽게 물러지는 특징이 있어 제철인 8월에서 11월을 제외하고는 잼으로 만들거나 말린 무화과로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올즙 관계자는 “올즙 무화과퓨레는 245종 잔류농약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무화과를 좋아하거나 무화과 생과를 섭취하고자 하는 이들, 또는 무화과 효능을 위해 섭취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6년 연속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올즙의 ‘무화과 퓨레’는 오는 2일 저녁 9시 30분, NS홈쇼핑에서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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