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스마트팜㈜농업회사법인은 올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버티컬스마트팜(수직형식물공장) 운영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그린어스 유러피안 샐러드를 판매하며 여러 매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엄격한 생육환경에서 관리되는 실내청정 버티컬스마트팜(수직형식물공장)에서 키워진 식물들은 미세먼지와 산성비, 중국속 오염, 병충해 등의 외부로부터 안전할 뿐만 아니라 기후 변동에 의한 영향도 받지 않는다. 이는 항상 일정한 퀄리티로 365일 1년 내내 친환경 무농약 환경에서 재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스마트팜㈜농업회사법인이 버티컬스마트팜 농법을 이용해 첫 출시한 그린어스 유러피안 샐러드는 프릴아이스, 카이피라, 스탠포드, 버터헤드, 미니로메인, 유럽시금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닭가슴살, 연어 등의 식자재를 활용해 샐러드 형태 또는 샌드위치로 섭취 가능하다.
관계자는 "최근 국내 채식 인구 150만명 시대.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찾는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버티컬스마트팜 농법으로 탄생한 그린어스 유러피안 샐러드는 노지재배와 같이 흙의 질이나 병해충의 피해 등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농약 등의 걱정 때문에 채소를 씻어 먹을 필요도 없다. 모든 제품은 무농약, GAP인증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진스마트팜 나상연 대표는 "소중한 내 가족을 생각하며 수년간 끊임없이 연구하며 기획하고 제작한 만큼 제품 퀄리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100% 버티컬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작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만큼, 포털사이트 후기 상품만족도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진스마트팜㈜농업회사법인은 향후 라이브방송이나 홈쇼핑 등을 통해 여러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