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8 17:50 (일)
실시간뉴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의 맛과 영양...면역력 키워서 건강 지키자
상태바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의 맛과 영양...면역력 키워서 건강 지키자
  • 김홍미 기자
  • 승인 2021.04.06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드경제 김홍미기자]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뛰어난 맛으로 전세계에 이미 프리미엄 주스로 잘 알려져 있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플로리다의 토양은 풍부한 햇살과 적정한 강우량, 따뜻한 온도와 더불어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이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과즙이 많고 달콤한 오렌지를 생산하는 데 최적의 재배 조건을 만든다.

이것이 최적의 기후 환경의 조건에서 재배된 플로리다 오렌지 90%가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로 쓰이는 이유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금 맛있고 영양 높은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로 면역력을 키워서 건강을 지키자.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의 맛과 영양
 

풍부한 맛과 향의 잘 익은 플로리다 오렌지를 엄선하여 만든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와 함께 면역력을 키워 활기찬 하루를 준비해 보자. 프리미엄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우리 가족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활기찬 일상을 지켜줄 것이다.
 

설탕 NO, 칼로리 DOWN
 

오렌지의 달콤한 맛만 담은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어떠한 설탕 첨가물도 들어가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낮고 영양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타민 C도 풍부하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건강한 피부와 뼈, 연골, 근육, 그리고 혈관 유지에 중요한 콜라겐 형성을 돕는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철분 흡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칼륨의 좋은 공급원이 된다. 근육 기능에 중요한 칼륨은 또한 신경 전달 역할을 하며 체내 수분, 전해질, PH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과 플로리다 오렌지로 건강하게
 

소중한 생명을 준비하고 맞이하는 시기, 매일 한잔의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아기와 산모 모두의 건강을 챙겨준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에 풍부한 엽산과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도와 아기의 성장은 물론 산모의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시간 미팅으로 심신이 피곤할 때, 격한 운동으로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플로리다 오렌지주스가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풍부한 전해질과 수분은 운동 전 운동 능력 향상은 물론, 운동 후 피로 회복과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준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우리의 한식 요리에 곁들이면 요리의 맛을 한층 살려주고, 일식의 경우 레몬을 대신하는 좋은 재료가 된다. 느끼한 중식요리에서는 기름 맛을 조절해준다. 서양 요리는 물론 동남아 요리에도 상큼한 맛을 살려주는 좋은 식재료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