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국내산 나물 등 추석 제수용 품목 한자리에
[푸드경제 김도형기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추석 명절 차례상에 믿고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산 나물과 제수용품, 성수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추석 명절 차례상에 올리는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깐 도라지, 삶은 고사리 등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삶은 고사리, 깐 도라지를 각각 100g당 2,990원에,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각각 100g당 690원, 790원에 판매한다. 특히 NH·KB·현대카드 등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사과, 배, 새송이, 동태살, 대구살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추석을 맞아 믿을 수 있는 과일, 한우, 조기 등 100% 국내산 제수용품부터 식용유, 부침가루, 참기름 등 명절 가공 성수용품 등 추석 명절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상품을 준비했다.
사진 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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