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참다한홍삼이 홍삼만 100% 섭취할 수 있는 ‘홍삼眞(진)’을 선보였다.

홍삼眞(진)은 오로지 홍삼만을 넣고 만들어 홍삼 고유의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실제로 홍삼眞(진) 1포에는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가 20mg 함유돼 있다.

특징은 초미세기술을 적용시킨 홍삼 분말을 사용해 흡수율을 극대화했다는 점. 초미세분말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 수준인 7~8㎛ 사이즈로, 일반 분말 대비 체내 150% 이상 더 잘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당, 색소, 방부제 등의 첨가물이 일절 없는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합성 첨가물들은 홍삼의 쓴 맛을 덜어주고 유통 기한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지만 반복 섭취 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는 만큼 피하는 것이 좋다.

참다한 관계자는 “홍삼眞(진)은 오로지 홍삼만 넣고 만든 제품으로 한약재는 물론 첨가물 성분도 일절 들어있지 않다”며 “홍삼 100%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강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