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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메디카,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 온라인 홍보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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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메디카,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 온라인 홍보 확대 나선다
  • 강영진 기자
  • 승인 2020.09.05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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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평소 건강을 미리 챙겨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졌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남녀노소,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나 좋은 영양제들이 유독 관심 받고 있다.

가장 주목 받는 영양제는 오메가3 제품으로 혈행개선과 눈건강과 각종 성인병으로 인해 이미 세계적인 건강기관에서도 오메가3 섭취를 권장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렇듯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섭취가 습관화가 되어가는 가운데, 부광메디카는 올 하반기부터 레드오메가3를 통해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광메디카 관계자는 “알래스칸 레드 오메가3는 오직 알래스카 베링 해역에서만 어획할 수 있는 오메가3 등급 중 최고 원료등급인 ALASKE OMEGA의 원료로만 사용했다”면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어획 후 1~2시간내에 선상가공을 하고 미국 본토에서 냉동 쾌속열차로 저명한 글로벌 그룹 PHIL Inter Pharma사의 NSF 인증시설에서 총 47단계의 꼼꼼하고 까다로운 저온 분자 제조공정을 거쳐 완성되어 오메가3 품질 최고등급인 IFOS5-STAR인증을 받아 신선도와 안전성이 남다르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해양관리 협의회 친환경 인증라벨인 MSC에코라벨을 받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면서 “기존 오메가3와 달리 아스타잔틴 성분과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인지질과 비타민A,D,E가 포함되어 있어 산패율도 낮아 비린맛도 없고 체내 흡수가 잘되어 기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알래스칸 레드오메가3’는 기존 일반 오메가3의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노란 색을 띠는 현상과 달리, ‘아스타잔틴’ 성분으로 인해 천연 붉은색을 띠고 있다.

또한 앞서 소개한대로 모든 제조과정이 미국에서 만들어져 100% 직수입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원료색 그대로 나타난 ‘레드오메가3’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부광메디카는 이전 15회의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여 소비자들에게 ‘레드’ 오메가3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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