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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자연방사 유정란 신제품 ‘도랏먹고자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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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자연방사 유정란 신제품 ‘도랏먹고자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런칭
  • 강영진 기자
  • 승인 2020.07.21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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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을 더 신선하게 전달하는 달걀 브랜드 ‘청초한닭’이 동물복지 방사 유정란 신제품 도랏먹고자란을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출시한다.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차는 주문 알림 예약 1,000건을 돌파하며 사전부터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랏먹고자란은 도라지의 방언 ‘도랏’을 따서 지은 제품으로 도라지를 넣은 특별한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이다. 특히 대학 연구소와 협업하여 성분을 조사한 결과 일반 달걀에 비해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높고, 비타민 B군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시력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와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특히, 도랏먹고자란이 산란되는 농가는 62개 항목이 넘는 항목을 통해 동물복지 1등급 방사 환경 농가 인증을 받았다. 도랏먹고 자란의 닭은 먹이를 먹고, 물을 마시고, 자유롭게 뛰노는 최소한의 복지를 누리며 건강하게 자란다. 또한 살충제나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관리하였기 때문에 달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임산부나 아이들이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도랏먹고자란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28일까지 하루 300판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당일 산란된 달걀을 당일 발송하여 매우 신선한 달걀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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