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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국민연금공단·한전 등 공공기관 채용 다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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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국민연금공단·한전 등 공공기관 채용 다시 ‘스타트’
  • 박연화 기자
  • 승인 2020.05.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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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제공
인크루트 제공

[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 기자] 정부의 공공일자리 긴급제공 발표에 따라 코로나19로 멈췄던 공공기관 채용이 다시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부터 채용을 재개하는 공공기관은 △한국철도공사 850명 △한국전력공사 820명 △서울대병원 423명 △한국수자원공사 240명 △한국수력원자력 182명 △국민연금공단 180명 △한국남동발전 180명 △근로복지공단 121명 등이다.

1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먼저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사무직, 심사직, 전산직, 기술직 등이다. 공통 지원자격으로는 전주 공단본부과 전국 근무가 가능한 자이며 심사직, 전산직, 기술직의 경우 각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이 다르다. 최종합격하면 시보 3개월 근무 후 정규직 임용을 검토한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평가(50%)와 종합직무지식평가(50%)로 진행되며 면접전형은 경험 및 상황면접, 진단토론, 발표면접을 통해 평가할 예정이다.

한국서부발전은 사무, 기계, 전기, 화학, 토목, 건축부문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전형절차는 온라인 접수> 직무지식평가(전공지식 70문항, 한국사 10문항)>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 역량구조화 면접>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입사지원은 27일까지 서부발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전은 사무, 전기, ICT, 토목, 건축, 기계, 원자력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단 사무, 전기, ICT 분야의 경우 전국권과 지역전문사원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공인어학성적 보유자(토익기준 700점 이상)이며, 기술직 부문의 경우 직무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이상 자격증 보유자(단 전기부문은 산업기사 이상)여야 한다. 입사지원은 28일까지다.

한전KDN은 사무, 전산, 통신일반 등 대졸수준과 고졸수준 신입사원 총 90명을 뽑고 있다. 지원자격으로는 업무분야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기능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이다. AI화상면접(20%)과 대면면접(80%)을 통해 직무능력을 평가해 눈길을 끈다. 입사지원은 28일까지며 필기시험 과목은 각 직무별 차이가 있어 꼼꼼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21일까지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 한국동서발전(25일), 한국자산관리공사(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27일), 한국관광공사(28일) 등도 청년인턴 지원서를 받는다.

자세한 공공기관 채용소식은 인크루트 '공기업, 공공기관 전문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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