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한유진 기자] 서울시는 28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명 늘어난 총 65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65명 가운데 56명은 격리중이고 9명은 퇴원한 상태다.
사진 뉴스1
Tag
#푸드경제
저작권자 © 푸드경제신문 organiclif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푸드경제 한유진 기자] 서울시는 28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명 늘어난 총 65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65명 가운데 56명은 격리중이고 9명은 퇴원한 상태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