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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회공헌 협력 방향 논의14일 '서울 사회공헌혁신포럼'
  • 이연숙 기자
  • 승인 2019.11.1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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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연숙기자] 서울시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사회공헌 분야 혁신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14일 오후 2시 용산전자상가 와이밸리(Y Valley) 3층 상상라운지에서 '2019 서울 사회공헌혁신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민간 전문가와 사회공헌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사회적 이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를 선정했다. 올해는 '서울의 변화, 함께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비영리기관 담당자,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관계자, 서울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의견을 나눈다.

최태웅 서울디지털재단 팀장은 기조발표에서 '빅데이터를 통한 서울의 사회문제 리프레이밍'을 주제로 최근 사회공헌에서 필요한 다양한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이어 참석자들은 △새활용 △소셜벤쳐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의 결합 △사회적 경제 △퇴직 세대의 사회 참여 및 일자리 △ICT 혁신 △디지털 메이커 시티로 도약하는 용산 전자상가 △공유 등 7개 주제를 두고 테이블별로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매년 서울사회공헌포럼을 개최, 사회공헌 이해관계자들이 가진 다양한 솔루션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기업 및 현장의 요구를 파악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2년 연속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사회문제가 복잡하고 다양해지면서 사회공헌 분야 또한 빠른 속도로 바뀌고 있다"며 "시의 정책 방향과 사회공헌 협력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숙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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