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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별일 없이 산다’ 결혼에 얽힌 이웃들의 속시원한 수다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1.1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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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별일 없이 산다 ‘결혼은 美친 짓이다?!’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부질없다, 감동하다, 사랑, 헤어지다, 설레다, 기념일, 프러포즈, 꽃 선물 등 정답에 근접한 답안들이 주를 이루는데….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별일 없이 산다> 8화 오늘의 주제는 무엇일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개된 연관어는?

이번 <별일 없이 산다>에서는 ‘결혼’에 얽힌 이웃들의 속 시원한 수다 ‘결혼은 美친 짓이다?!’가 펼쳐진다.

재치 넘치는 진행의 MC 조우종, 이동우와 가수 이상미! 그리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이웃, 청각장애 웨딩플래너 김예진, 시각장애 국가대표 골볼 선수 김민우와 그의 아내 골볼 심판 한지혜, 절단 장애 도서관 사서 신명진, 뇌병변 장애 영화감독 김종민이 함께했다.

어떤 이에게는 설레는 이야기, 어떤 이에게는 답답한 사회 관습! 이번 주제, 바로 ‘결혼’이다. 결혼과 사랑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온통 핑크빛. 경험담부터 로망까지, 할 말 많은 이웃들의 수다가 펼쳐진다.

사랑 앞에 장애는 없다. ‘원래 불의를 보면 조용히 지나가는 성격이지만 아내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을 보니 참을 수 없었다’라고 말해 패널들의 웃음을 불러일으킨 신명진 이웃의 드라마 뺨치는 결혼 일화는 무엇일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고민 사연은 김종민 이웃이 특별히 직접 등장했다. “결혼이 정말 하고 싶은데 연애조차도 잘 안 되고, 도대체 저는 왜 결혼을 못 할까요? 저는 뭐가 문제일까요?!” 10년 전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꿈꿨던 결혼 준비가 물거품이 되고 난 뒤 연애와 결혼이 어렵다는 김종민 이웃을 위한 이웃들의 진지한 조언들이 이어진다.

서로 통하기 어려운 시대. 장애인·비장애인이 한데 모여 ‘모두 같은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허물없이 찰진 소통을 나누는 EBS <별일 없이 산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 사진 = 별일 없이 산다 ‘결혼은 美친 짓이다?!’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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