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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가을산 표류기 1부…아산 광덕산 김용관씨, 20년 홀로 산 까닭은?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11.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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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가을산 표류기 ‘광덕산, 그 남자의 가을’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색 빛깔 단풍이 화려하게 물든 가을 산. 찬란한 가을산을 앞마당 삼아 살아가거나, 가을산을 내 방식대로 즐기는 이들은. 이 계절을 떠나보내기가 아쉽기만 하다.

가을의 절정으로 달리는 산, 그들이 산으로 향한 까닭은 무엇일까. 이번 <한국기행>은 산에 살아 산을 닮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낙원으로 향하는 길에 동행해본다.

이번주(11월 11일~15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가을산 표류기’ 5부작이 방송된다. 오늘(11일) 1부에서는 ‘광덕산, 그 남자의 가을’ 편이 소개된다.

광덕산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송악면과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덕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699m, 천안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이름처럼 넓고 덕이 많아 유독 가을이 풍요롭다는 아산의 광덕산에서 유유자적한 삶을 사는 이가 있다. 자연이 주는 넉넉함에 취해 홀로 산 지, 어느덧 20년이 되었다는 광덕산 지킴이 김용관 씨가 소개하는 가을산엔 보물같은 진짜 가을이 숨겨져 있다.

직접 만든 황토 가마에 구워 먹는 가을 옥수수와 더덕구이, 산양삼을 가득 넣은 묵은지 돼지 수육에 그가 차려낸 산골 별미의 맛은 어떨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혼자서 해내야 하는 산중 생활에는 외로움도 있었지만, 고독도 보듬어 주는 자연의 넉넉한 품에 이젠 더없이 행복하다는 용관 씨. 그가 산으로 돌아온 사연은 무엇일까? 그의 인생이 담긴 가을산으로 함께 떠나보자.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EBS 한국기행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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