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13:00 (토)
실시간뉴스
삼성전자 ‘더 프레임’ TV에 모네·세잔·고갱·드가 대표작 40여점 담는다
상태바
삼성전자 ‘더 프레임’ TV에 모네·세잔·고갱·드가 대표작 40여점 담는다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10.20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특별전시회 대표작 ‘더 프레임’에 담아 전시
삼성전자는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 참여한다. 관람객들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광희 기자] 삼성전자는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 대표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전시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고,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해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폴 고갱, 에드가 드가의 대표 작품 40여 점을 보여 준다.

삼성전자는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 참여한다. 전시회에 설치된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의 모습

‘더 프레임’은 ‘아트 모드’를 통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대표 라이스프타일 TV다.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