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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수·학생, 전통시장 식당 신메뉴 개발… 지역사회 공헌
  • 박연화 기자
  • 승인 2019.10.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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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는 성북구 정릉아리랑시장과 함께하는 특화 상점 레시피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 기자] 국민대 교수와 학생들의 도움으로 정릉아리랑시장 식당 3곳이 신메뉴를 개발했다.

국민대학교는 성북구 정릉아리랑시장과 함께 최근 2개월간 '특화 상점 레시피 고도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국민대의 인력과 인프라로 학교 인근 정릉아리랑시장을 활성화 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아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학생들은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의 식당들을 찾아 기존 메뉴들을 점검했다. 교내 구성원과 정릉아리랑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시식회와 품평회를 통해 신메뉴 방향을 정했다. 치킨집과 한식집, 쌈밥집 등 총 3곳의 식당은 국민대의 도움으로 신메뉴를 개발했다.

전통시장 대학협력 사업추진단장을 맡은 황보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황보윤 교수는 "단순한 메뉴 개발을 넘어 젊은층이 선호할 수 있는 매장 인테리어와 서비스도 함께 구상했다"며 "향후 신메뉴 홍보를 위해 유튜브와 블로그 활동을 지원하는 소셜 미디어 지원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화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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