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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한동훈과 지상 최고 트레킹코스 ‘왕의 길’ 쿵스레덴 기행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9.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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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왕의 길, 쿵스레덴’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북유럽에서도 더 북쪽으로 가면 사람이 살기엔 너무 척박하고 힘들어 오랫동안 황무지로 인식되어 온 라플란드가 있다.

'북쪽에 사는 야만인의 땅'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 천혜의 자연환경이 남아있어 최근 유럽의 마지막 남은 야생으로 여행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일년에 딱 세 달간 열리는 지상 최고의 트레킹 코스, 스웨덴 쿵스레덴. 빙하가 빚은 절경 노르웨이의 북극해 피오르. 핀란드 숲과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진짜 휴식. 장엄하고 경이로운 풍경과 수많은 즐길 거리까지.

오늘(20일) E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 5부에서는 ‘왕의 길, 쿵스레덴’ 편이 방송된다. 이번 <세계테마기행>는 한동훈 핀란드 국립오페라단 단원이 큐레이터로 나선다.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트레커들에게 꿈의 길인 스웨덴의 ‘쿵스레덴(Kougsleden)’을 걸어본다.

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왕의 길, 쿵스레덴’

총 트레킹 코스 440km,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1년 중 단 3달만 허락되는 여름 길에서는 그야말로 숨이 막힐 듯한 절경을 볼 수 있다는데.

북극권 기후 대자연의 아름답고 거친 산악 지대와 광활하고 장엄한 숲을 만날 수 있다. 이 중 한 구간을 도전해보기로 한 큐레이터 한동훈 씨.

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왕의 길, 쿵스레덴’

하지만 자연은 쉬이 인간을 허락하지 않는 법, 시시때때로 날씨가 바뀌기 시작한다. 과연 궂은 날씨 속에서 트레킹 코스를 마치고, 무사히 종착 지점인 아비스코(Abisko)에 도착할 수 있을까?

쿵스레덴 곳곳엔 즐거움이 숨어있다. 사미족이 만든 순록 버거를 먹고, 가족과 함께 씩씩하게 길을 걷는 아이들을 만난다.

저녁에는 흐르는 물을 떠서 밥을 해 먹고, 들판에서 색색의 하늘과 밤을 보낸다. 험난한 트레킹 코스에서 무엇보다 힘이 되는 것은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왕의 길, 쿵스레덴’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큐레이터 한동훈 씨.

전 세계 트레커들이 모인 축제의 현장에서 그들의 뜨거운 낮과 밤을 함께 해보자.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 = EBS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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