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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위치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랜드로' 대통령상 수상
  • 한유진 기자
  • 승인 2019.09.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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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한유진 기자] 충청남도의 '위치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랜드로'가 제36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상격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19일~20일 이틀 간 전국 지자체 정보화 담당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6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1984년부터 매년 17개 시도별로 열리고 있다. 전국 지자체 정보화 담당공무원들이 참가해 지역정보화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다.

이날 충남의 위치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랜드로(Land-RO)가 대통령상을, 전라남도 목포시 '지역상가 누리집 운영과 발전방향'이 국무총리상을 각각 수상했다.

충남은 위치기반 증강현실 기술로 토지정보 앱 '랜드로'를 구축했다.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 카메라만 비추면 토지 관련 정보가 한눈에 보이는 실감형 지능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서울 영등포구의 '여성안심 빅데이터 범죄예방환경설계 협업시스템', 대구 북구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온나라 문서 자동배부 시스템', 대전시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AI기반 수어영상변환 플랫폼' 등이 장관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지방자치단체형 미세먼지 대응플랫폼 구축방안 연구' 등 다양한 지방행정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을 활용한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박상희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행안부는 차세대 지능형 전자정부가 정부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고 모든 국민의 비서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체감형 정보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진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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