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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김주연, 미디운하 타고 베지에·카르카손 등 중세 프랑스 시간여행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8.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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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 ‘미디운하 타고 중세 시간여행’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여름이면 유럽인들이 열광하는 꿈의 휴양지가 있다. 작렬하는 태양과 함께 수만 가지 매력으로 빛나는 남부 프랑스. ‘프랑스 여행’하면 다들 ‘파리’를 먼저 떠올리지만 이맘 철 떠나야 할 인생 여행지는 단연코 풍경과 낭만과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있는‘남부 프랑스’다.

남부를 대표하는 프로방스 지방의 컬러풀한 색채, 대자연 피레네산맥에서 지중해까지 넘나드는 다채로운 풍경, 중세 마을 사이로 자연과 예술과 역사가 하나 된 찬란한 유산 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색다른 여름을 만끽하러 남부 프랑스로 떠난다.

이번 ‘세계테마기행-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는 샹송 가수 김주연이 큐레이터로 나선다.

오늘(22일) E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연출 이희범, 글·구성 이상희) 4부에서는 ‘미디운하 타고 중세 시간여행’ 편이 방송된다.

EBS 세계테마기행-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 ‘미디운하 타고 중세 시간여행’

로마 시대에 크게 번성했던 종교도시 베지에(Beziers). 그곳에서 프랑스 산업혁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미디운하(Midi Canal) 크루즈를 시작한다.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약 240km의 물길 중, 지중해와 툴루즈까지의 구간인 미디운하! 7개의 문, 6개의 물 계단으로 이루어진 ‘퐁세란느(Fonserannes) 수문’을 통과하면 곧바로 과학과 예술,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이 시작된다.

성채도시 카르카손(Carcassonne)에 가면 영화 ‘로빈훗’의 촬영지이자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에 나오는 성의 모티브가 된 곳이 있다. 로마 시대 때 지어져 숱한 외세의 침략을 견뎌낸 성벽 길을 따라가면 아름다운 콩탈 성을 만난다.

EBS 세계테마기행-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 ‘미디운하 타고 중세 시간여행’

흙으로 빚은 전통 식기 카솔(cassole)에 담겨져 나오는 국물 없는 부대찌개, 카술레(Cassoulet)를 맛보고,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맞아 불꽃놀이를 준비하는 특별한 일꾼들도 만난다. 인근 마을 로트렉(Lautrec)에서 꽃다발처럼 생긴 ‘장밋빛 마늘’을 구경을 한 뒤, 카르카손 고성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긴다.

알버트 카뮈가 ‘후회마저 아름답다’고 말한 천상의 마을, 코르드 쉬르 시엘(Cordes-sur-Ciel). 이곳에 중세 시대로 타임슬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벌어졌다.

EBS 세계테마기행-색다른 여름 남부 프랑스 ‘미디운하 타고 중세 시간여행’

마을에 들어선 사람은 모두 중세 옷을 입고 변신해야하는 중세 축제! 중세의 귀족 부인으로 변신한 김주연 씨는 현지 가족들과 어울려 중세의 파티를 즐기며 축제를 즐긴다. 그리고 14세기에 지어진 현지인의 집까지 초대돼 중세의 흔적들을 발견한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 사진제공 = EBS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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