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단여백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엄마犬만 보면 대드는 웰시코기 딸…무슨 사연있나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8.16 22:00
  • 댓글 0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웰시코기 가문에 지금까지 이런 집안은 없었다. 엄마에게 화풀이하는 못된 딸 촐랑이와 오늘도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엄마 콕이.

오늘(16일) 밤 E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3’에서는 ‘위기일발! 웰시 가문의 비밀’이 방송된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아찔한 상황에서 예측 불가능한 촐랑이의 문제 행동 때문에 매일 살얼음판이 되어버린 집. 위기에 놓인 웰시코기 가문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등장한 설채현 전문가. 과연 웰시코기 가족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위기에 놓인 웰시코기 가족이 있다는 제보에 인천에 위치한 가정집을 찾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제작진. 오늘의 주인공은 짧은 다리가 매력적인 웰시코기 가족. 시시때때로 어디선가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으르렁 소리, 이어지는 엄마 개 콕이(웰시코기, 3살)를 향한 딸 개 촐랑이(웰시코기, 1살)의 공격!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제작진과 보호자 모두 당황하고 마는데…. 도대체 딸 촐랑이는 어떤 이유로 엄마 콕이를 공격했던 걸까?

하루에도 몇 번씩 으르렁거리는 촐랑이 때문에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는 엄마 개 콕이. 딸 촐랑이가 화를 낼 때마다 방구석에 신세다. 갈수록 파국에 치닫는 모녀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반려견 행동 전문 수의사 설채현 전문가가 방문했다.

설채현 전문가가 웰시코기 가족에게 던진 한 마디 “처음부터 잘못됐다.” 반려견에게 가족끼리 함께 사는 건 좋지 않다는 말이다. 어렸을 때는 유독 어미를 잘 따르던 딸 촐랑이였기에 더욱 이해되지 않는다. 하지만 소중한 가족인 반려견을 떠나보내기란 쉽지 않은데…. 이어서 선천적 심장병을 가진 어미 콕이의 상태를 확인하던 설 전문가는 솔루션이 시급함을 직감한다.

생각보다 심각한 촐랑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안한 설채현 전문가. 또 싸우는 반려견들을 키우는 가정을 위해 꼭 지켜야 할 팁까지 알려준다. 과연 촐랑이와 콕이 두 모녀견은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위기일발! 웰시 가문의 비밀은 오늘(16일) 밤 10시 45분, E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이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