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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민어회·탕 ‘화선횟집’&하얀짜장면‧멘보샤 ‘연경’…수제축구화‘신창스포츠’ 소개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6.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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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26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97회가 방송된다.

오늘 ‘생방송 오늘저녁’ 1097회에서는 △달라도 너무 달라 △별별열전 △JOB학사전 등이 방송된다.

‘달라도 너무 달라-결혼 15년차 부부의 맛집 대결, 남편의 민어회‧민어탕 vs 아내의 짜장면‧멘보샤’ 편에서는 남편 김대종씨가 좋아하는 일식집 ‘화선횟집’과 아내 추경선씨가 주로 찾는 중식당 ‘연경’을 소개한다.

‘JOB학사전-우리가 몰랐던 ‘수제 축구화’이야기‘ 편에서는 40년간 ‘맞춤형 수제 축구화’를 만들어 온 서울 중구 ‘신창스포츠’의 김봉학 씨를 만나본다.

‘별별열전-인천 외발 도사의 너는 내 운명’ 편에서는 15년째 외발자전거에 푹 빠져 있는 외발 도사 유병소(68)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달라도 너무 달라] 결혼 15년차 부부의 맛집 대결! 남편의 민어회‧민어탕 vs 아내의 짜장면‧멘보샤

가까운 사이지만 입맛은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극과 극 맛집 대결!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의 주인공은 인천광역시에 거주 중인 결혼 15년 차 부부 추경선 씨(아내, 43세)와 김대종 씨(남편, 43세)! 스튜디오를 찾은 아내가 대뜸 하는 말은 “남편이 달라졌다”이다. 데이트 때 무조건 아내의 입맛에 맞추던 남편은 사라지고, 지금은 외식 때마다 싸우느라 골치라는데! 그들이 소개하는 극과 극 맛집은 어디일까?

“오랜 사회생활로 기름진 음식은 질색!” 깔끔하고 시원한 술안주를 좋아한다는 남편 김대종 씨. 그가 소개하는 맛집은 인천의 한 민어 횟집! 민어는 여름이면 산란기를 앞두고 기름이 차오르기 때문에 이맘때쯤 꼭 먹어야 한다고~ 3~4일 숙성해 더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민어회, 그리고 부레가 듬뿍 들어가 고소하고 시원한 민어탕까지! 여름 보양식 민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남편의 맛집 ‘화선횟집’은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11-25(신포동 5-10)에 있다.

“음식은 볶고 튀겨야 제맛!” 아내 추경선 씨가 소개하는 맛집은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한 중화요리 집! 그런데 이곳 짜장면은 검은색이 아니라, 하얗다. 기존 짜장면과 달리 캐러멜 색소를 빼고, 대두를 60일간 숙성해 만든 장을 사용, 고소하고 깔끔한 맛을 냈다고! 거기에 직접 만든 빵으로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기름기 쫙~ 뺀 멘보샤까지! 이곳에선 맛있고 부담 없는 중식을 즐길 수 있다! 아내 추경선씨가 즐겨찾는 맛집 ‘연경’은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로 41(북성동3가 5-1)에 있다.

◆ [JOB학사전] 우리가 몰랐던 ‘수제 축구화’이야기

매일 같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직업. 직업 속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치고, 재조명하는 . 우리가 몰랐던 쓸모 있는 직업 이야기를 만나 보자.  첫 번째 주인공은 ‘수제 축구화’를 만드는 김봉학(58) 씨. 40년간 손으로 맞춤형 축구화를 만드는 장인으로 유명하다. 손님의 발을 그려놓은 종이 한 장이면 축구화가 뚝딱 만들어진다는데. 축구동호회부터 초·중·고 축구부 선수, 발가락이 긴 사람, 발 모양이 변형된 사람까지. 자신의 발에 맞는 축구화를 갖기 위해 매일 다양한 손님이 가게를 찾는단다. 뿐만 아니라 단순히 수제 축구화를 만드는 것을 뛰어넘어 자신만의 축구화를 개발한다는 장인.

신으면 공이 착 달라붙는다는 축구화부터 프리킥을 정확하게 찰 수 있는 프리킥 전용 축구화, 발목을 보호하는 발목이 긴 축구화 등 종류와 기능이 다른 축구화를 만든다고. 또한 그의 손길 한 번이면 헌 축구화도 새 축구화로 변신이 가능하다! 직접 제작한 수제 축구화뿐만 아니라 기성품 축구화까지 모두 수선이 가능하다는데. 소재와 재료에 따라 착화감부터 기능성이 달라진다는 수체 축구화.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인의 기술! 우리가 몰랐던 JOB! <수제 축구화>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수제화 축구 장인 김봉학씨가 운영하는 ‘신창스포츠’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 330-1(광회동2가 246-2)에 있다.

◆ [별별열전] 인천 외발 도사의 ‘너는 내 운명’

인천광역시의 한 공원, 이곳에 덥수룩한 흰 수염에 태극마크를 달고 바퀴 하나로 공원을 활보하는 수상한 사나이가 있다! 바로, 15년째 외발자전거에 푹 빠져 있는 외발 도사 유병소(68) 씨다. 그냥 타기도 어려운 외발자전거로 가파른 산길을 질주하는 것은 물론 장애물 통과부터 제자리 뛰기, 계단 내려가기까지! 뿐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외발자전거의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산악용, 묘기용, 로드용 등 용도도  다르고 크기도 다른 외발자전거가 무려 12대! 게다가 고작 바퀴 하나일 뿐인데 300만 원을 호가하는 외발자전거도 있다고. 외발자전거를 만나고 처음 두 달간은 안장에 제대로 올라서지도 못했어다는 유병소 씨.

포기할 법도 하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이제는 외발자전거 하나만 있으면 못 가는 곳이 없다고.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른 뒤 국내외를 넘어서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외발자전거 세계 대회까지 휩쓸고 다닌다는데~ 그가 외발자전거 사랑에 푹 빠져 외발 도사가 된 데에는 묵묵한 아내의 내조가 한몫했다. 외발자전거에만 푹 빠져 사는 남편을 닦달할 법도 한데, 통 크게 허락해준 걸 뛰어넘어 함께 외발자전거를 배우고 다녔다고. 심지어 아내뿐 아니라 마흔의 아들, 10살 손녀, 8살 손자까지 외발 사랑 남편 때문에 온 가족이 외발자전거에 빠져들고 있다는데~ 120세까지 외발자전거를 타며 세계를 일주하는 것이 꿈이라는 외발 도사 유병소 씨를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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