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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신간 소식
  • 이연숙 기자
  • 승인 2019.06.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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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연숙기자] 6월 초여름에 읽을 만한 신간을 에디터가 초이스했다.

*editor’s pick

연필로 쓰기

어느덧 70대 원로 작가가 된 김훈. 그럼에도 여전히 원고지에 육필로 원고를 쓰는 그는 스스로의 무기이자 악기, 밥벌이의 도구인 연필에 대한 이야기를 산문으로 엮었다. 작가 자신의 내면과 대한민국 현대사를 아우르는 새로운 장르다. 세월호 참사 등 몽당연필로 붙들어둔 문장들을 만날 수 있다.

김훈 지음
문학동네 펴냄

대화에 대하여

유럽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시어도어 젤딘의 강연을 옮긴 책. 젤딘은 ‘대화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여는가?’, ‘새로운 사랑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까?’, ‘기술은 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등 여섯 가지 도전적인 질문을 발판 삼아 진정한 대화란 무엇인지, 대화가 어떻게 나 자신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시어도어 젤딘 지음
문희경 옮김
어크로스 펴냄

나를 위한 치유요가

바쁜 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병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휴식’, ‘치유’, ‘명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특히 통증 치유요가 일인자 김선미 작가가 쓴 이 책은 완화, 균형, 강화 3스텝 통증 프로그램을 담아 쑤시고 뻐근한 온몸의 통증부터 잡는 데 도움을 준다.

김선미 지음
비타북스 펴냄

열두 가지 레시피

집을 떠나 독립하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가족의 식탁.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만들고, 몸에 좋은 음식을 잘 먹는 법을 담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있는 레스토랑 ‘셰 파니스’ 주방을 오랫동안 지켜온 셰프 칼 피터넬이 쓴 요리 매뉴얼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칼 피터넬 지음
구계원 옮김
이봄 펴냄
 
굿바이, 헤이세이

죽음은 과연 선택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시대의 끝과 함께 죽음을 선택하려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안락사가 합법화된 가상의 현대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 스토리가 펼쳐진다. 소설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후루이치 노리토시 지음
서혜영 옮김
토마토 펴냄

이연숙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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