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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청년주택' 올해 10월 노량진역 인근 착공...299가구 규모 건립 예정도시관리계획 13일 결정고시
  • 정선우 기자
  • 승인 2019.06.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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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 노량진역 인근 '역세권 청년주택' 착공...299가구 규모 건립 예정.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올해 10월 노량진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착공된다. 299가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노량진역 인근 동작구 노량진동 54-1번지 일원의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전날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정고시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이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도지역 변경없이 기본 용적률(900%)이 적용됐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도로기부채납으로 인한 상한용적률 적용 등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28층 건축계획으로 공공임대 41가구, 민간임대 258가구 등 총 29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2층~지상 3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지상 4층~28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1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공급 가구는 총 299가구(공공41·민간258)로 단독형 150가구, 신혼부부형 149가구다. 공사 착공은 오는 10월, 입주자 모집공고는 2021년 10월에 실시된다. 준공 및 입주 예정은 2022년 4월이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줘 역세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 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건립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속 발굴·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중앙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2월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발표하며 5년(2018~2022년)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서울시 제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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