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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15층 아파트서 김치냉장고 화재… 주민 9명 병원 이송
  • 박연화 기자
  • 승인 2019.06.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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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15층아파트서 김치냉장고 추정 화재. 자료사진

[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기자] 서울 양천구 화재로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9일 오전 6시38분쯤 서울 양천구의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나 20명이 대피하고 이 중 9명이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으로 간 사람 중 위독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다른 세대로 옮겨 붙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이 난 세대에서 소방 추산 약 1억2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사진 뉴스1


박연화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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