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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클림트의 여름 휴가지, 오스트리아 아터제로 떠나요
  • 정선우 기자
  • 승인 2019.06.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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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가 여름마다 찾은 휴양 도시, 아터제. Kirche Maria Attersee ⓒ Christian Schirlbauer 사진=오스트리아 관광청

오스트리아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화가, 클림트의 풍경화 무려 46점에 등장하는 곳, 아터제를 오스트리아 관광청에서 여름 휴가지로 추천했다.

클림트는 일생의 반려자라고 알려진 연인 에밀리 플뢰게와 이곳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며 그림을 그렸다. 그 중 작은 성을 그린 ‘리츨베르크Litzlberg’는 2011년 소더비 경매에서 무려 3600만 달러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다.

아터제 안에 위치한 구스타프 클림트 센터(Gustav Klimt centre)에서 클림트의 초기 습작과 반 고흐에게 영향을 받은 점묘화들을 만나보자! 1층 카페에서는 클림트의 이름이 붙은 식사 메뉴를 판매한다.

호숫가의 클림트 테마 길을 걷다 보면 클림트가 휴가 중에도 그림을 멈추지 않았던 이유가 보인다. 그만큼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는 아터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아터제호의 호상가옥들도 또 다른 볼거리다.


클림트의 흔적이 살아 있는 캄머 성과 빌라 파울리크

클림트의 그림에 여러 각도로 등장하는 건물, 캄머 성(Kammer Castle)과 클림트의 여름 별장 빌라 파울리크(Villa Paulick). 놀랍게도 그때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한 빌라에서 지금도 묵을 수 있다. 1900년부터 드나든 손님들의 방명록까지 보존하고 있는 빌라 파울리크의 비교불가한 분위기 속에서 클림트의 흔적을 찾아 여름 여행을 떠나보자.
 

구스타프 클림트센터, 아터제 KlimtZentrum ®Tourismusverband Attersee, ⓒ Klaus Costadedoi 사진=오스트리아관광청

구스타프 클림트 센터
운영 시간
2019년 5월 1일 ~ 6월 16일; 9월 11일 ~ 10월 27일
수요일 ~ 일요일 10:00시-16:00시

2019년 6월 21일 ~ 9월 8일
매일 10:00시-16:00시

*마지막 입장 15:30시

입장료
성인: €7.00
청소년 (만 6-18세): €4.00

*위 정보는 2019년 5월 기준이며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사진 오스트리아 관광청 제공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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