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단여백
[TV동물농장] 두 얼굴 문지기견 ‘설이’, 비만견 말라뮤트 다이어트…마더테레사냥 사연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5.26 07:24
  • 댓글 1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오늘(26일) 오전 SBS 'TV 동물농장' 919회에서는 △아무도 못 나가게 하는 문지기견 설이 △마더테레사냥과 초보맘 딸내미냥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비만견 말라뮤트 편 등이 소개된다.

‘아무도 못 나가게 하는 설이’ 편에서는 들어올 땐 조용하지만 나가려 하면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반려견 ‘설이’의 사연을 소개한다. 집에 들어온 이상 밖으로 한 발자국도 허용치 않는 문지기犬 ‘설이’ 녀석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마더테레사냥과 초보맘 딸내미냥’ 편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성자(聖子) 고양이(?)를 소개한다. 딸이 낳은 새끼들까지 총 9마리를 혼자 키우는 엄마 고양이 ‘콜’, 과연 딸 ‘코나비’는 잃어버린 모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편에서는 성큼 다가온 계절 여름, 붐비는 헬스장을 더욱 꽉 채우는 것만 같은 개를 소개한다. 허리 40인치, 몸무게 62kg의 비만 말라뮤트 ‘칸’. 녀석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아무도 못 나가게 하는 설이

곧 태어날 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하며,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예비 엄마 은주씨. 은주씨에게는 해결 불가한 한가지 고민거리가 있다는데, 바로 깜찍한 외모 뒤에 다른 얼굴을 숨기고 있다는 반려견 <설이>때문이라고. 문제견의 포스가 전혀 느껴지지 않던 그때 집을 나서는 사람을 향해 온 집안이 떠나갈 듯 짖어대는 <설이>!! 장소불문, 사람불문, 나가려는 행동을 보이면, 공격적으로 변해버리는 통에 이 집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나가는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라고... 예쁜 얼굴 뒤에 살벌한 모습이 숨겨져있는 문지기견 <설이>! 대체 설이는 왜 누군가 나가려고만 하면 이토록 예민하게 구는 걸까.

△ 마더테레사냥과 초보맘 딸내미냥

조~용한 남해의 한 바닷가 마을에 떠들썩한 소식이 들려왔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매력만점 길냥이 <콜>이라고! 어느 날 낮잠을 자고 있는 주인아저씨의 품으로 쏘옥 들어왔다는 붙임성 좋은 <콜>이 녀석은 요즘, 9마리 새끼들 육아에 눈코 뜰 새가 없다는데 바로 제 자식뿐만 아니라 딸 <코나비>가 낳은 새끼들까지 함께 돌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제 자식은 친정엄마에게 맡겨 놓고 다른 고양이와 데이트를 하느라 바쁜 <코나비>의 못된 심보를 고쳐주기 위해 결국 아주머니들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는데! 과연 잃어버린 <코나비>의 모성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바짝 다가온 지금 누구보다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는 신촌의 한 헬스장. 다들 열심히 운동하는 분위기에 혼자만 다른 세상에 있는 것 처럼 보이는 녀석이 있다는데! 바닥에 딱 붙은 채 요지부동 움직일 생각은 눈곱만큼도 없는 말라뮤트 <칸>이 그 주인공이다. 명색이 이 헬스장의 마스코트라지만 운동과는 담을 쌓은 채 지내는 중이라는 녀석. 좋아하는 간식과 장난감으로 유인을 해봐도 꿈쩍조차 하지 않고 누워 있는 <칸>의 허리둘레는 무려 40인치라는데. 말라뮤트의 평균 체중보다 20kg이나 더 나가 건강까지 염려되는 상황 속 녀석에게 긴급 다이어트 명이 내려졌다! 과연 <칸>은 살 빼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이 공동 진행하는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 = SBS 'TV 동물농장'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이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