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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화웨이 제재 완화에 뉴욕증시 상승 마감…다우 0.77%↑ 나스닥 1.08%↑
  • 이주석 기자
  • 승인 2019.05.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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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미국 상무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해 90일간 거래제한 유예 조치를 발표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77% 상승한 2만5877.33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85% 오른 2864.36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8% 뛴 7785.72를 기록했다.

이날 S&P500 11개 업종 중 10개 업종이 상승했다. 소재주가 1.51% 상승해 가장 선전했다. 반면에 재량소비재주는 0.31% 하락했다.

전날 화웨이 여파로 인해 타격을 입었던 기술주들이 이날은 대체로 반등했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은 0.85% 상승했다. 애플은 1.92% 올랐다. 인텔도 2.07% 올랐다. 퀄컴 역시 1.47% 상승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조치를 일시적으로 완화했다.

상무부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화웨이 테크놀로지가 기존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기존의 화웨이 단말기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공 능력을 회복하게 하는 임시 일반 면허를 발부했다.

이 면허는 공개적인 조사를 위해 게시된 것이며, 화웨이의 기존 고객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임시 면허는 90일 뒤인 8월19일까지 유효하다.

이는 미국 정부가 지난주 중국의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에 부과한 미국 제품 거래 제한을 유예하는 것이다.

한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bp(1bp=0.01%p) 상승한 2.43%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0.11% 상승한 98.0430을 기록했다. 

/ 사진 = 네이버 증권정보

이주석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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