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3대와 특수진화대 수십여명 동원해 진화에 나서
[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박연화기자] 13일 오전 11시23분쯤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에서 산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3대와 특수진화대 수십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으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한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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