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김도형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이달 말 예정된 베트남 수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가급적 최대한 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바르샤바에서 미국 정부가 주최한 중동 문제 국제회의를 마친 직후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과 오는 27~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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