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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 주재지자체별 구제역 대처 상황점검과 겨울철 안전사고 주의 및 방역주체별 노력 당부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2.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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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라이프신문 김도형기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1일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겨울철 방역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리해 줄 것과 방역주체별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첫째, 며칠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뇌출혈 등 건강에 우려가 있는 사람은 현장 근무 제외 등 필요한 조치를 해주고, 소독기 동파나 도로 결빙 등으로 소독에 문제가 없도록 ‘겨울철 소독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둘째, 최근 발생지역과 주변지역에서 일부 분뇨차량이 여러 농장을 방문하는 등 지침을 지키고 있지 않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지자체를 대상으로 분뇨처리시설과 차량이 1일 1차량 1농장 방문 원칙 등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홍보하고, 위반차량에 대해 행정조치를 할 것을 당부하였다.

셋째, 지자체와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대상으로 가축시장 재개장 전에 청소와 소독 등 방역관리가 제대로 되었는지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되도록 해줄것을 당부하였다.
 

넷째, 오늘 중 전국 포유류 도축장 83개소(소·돼지73, 염소10)에 대해서도 생석회 도포를 모두 완료하고, 시군 전담관을 통해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함께, 추운 날씨에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국 모든 방역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아직 방심할 수 없는 만큼, 이동제한이 해제되는 안전한 시기까지 다시 한 번 총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사진 농림축산식품부


김도형 기자  magazineplus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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