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상단여백
역시 박성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LPGA 우승 확정 지어
  • 정선우 기자
  • 승인 2018.11.26 11:34
  • 댓글 0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박성현(25)이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LPGA팀의 우승을 일궈냈다.

박성현은 2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 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7367야드)에서 열린 이날 대회 최종일 경기 싱글매치에서 KLPGA 닥호스 최혜진을 맞아 2홀 남기고 4홀차로 승리했다.

둘의 대결은 미국 LPGA 투어와 한국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대세들간의 승부여서 큰 관심을 모았으나 승부는 의외로 싱거웠다.


첫 홀 버디로 기선을 잡은 박성현은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16번홀에서 4홀 차로 달아나 최혜진을 따돌렸다. 박성현은 16번홀(파5.570야드)에서 투온을 성공시키며 가볍게 버디를 낚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박성현의 승점으로 LPGA팀은 KLPGA팀에 13-9로 앞서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박성현은 "일단 이겨서 좋다. KLPGA로 출전했을 때 져서 아쉬웠는데, 이번 LPGA 팀으로 이기게 돼서 좋고, 마지막 싱글 매치에서 팀에 도움을 준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 경기에서 승부가 결정됐다는 소리를 듣고 뿌듯했다"고 전했다.

올해 4회째인 이 대회에서 1, 2회에 우승했던 LPGA팀은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KLPGA팀에 내줬던 패권을 되찾아오면서 역대 전적 3승 1패로 격차를 벌렸다. LPGA팀은 첫날 포볼 경기에서 승점 1점 차, 둘째 날 포섬 경기에서 승점 3점 차로 앞서나가 먼저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마지막 날 양 팀에서 12명씩 나서 겨룬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4승 5패 3무승부로 밀렸지만 승점 5.5점을 보태 최종합계 13-11로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

사진 KLPGA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저작권자 © 오가닉라이프신문-자연에 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정선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오가닉라이프신문 독자 초대 이벤트
금액 20만원 상당의 무료 마음건강검진
▶ 정신의학신문 마음건강센터 무료마음건강검진 받아보세요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 Back to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