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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스프라이트 광고모델 발탁... 밥 같이 먹고 싶은 배우로 다른 매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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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스프라이트 광고모델 발탁... 밥 같이 먹고 싶은 배우로 다른 매력 선보여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8.09.10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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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스프라이트 모델로 나선, 밥 같이 먹고 싶은 배우 정해인.

 
[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은주기자] 배우 정해인이 올 가을 ‘스프라이트’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Sprite & Meal’ 캠페인 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코카-콜라사에 따르면, 최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밥 같이 먹고 싶은 배우'로 떠오른 정해인은 맛있는 음식을 더욱 맛있게 하는 ‘스프라이트’의 제품 특징에 부합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방송을 통해 젠틀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온 정해인은 스프라이트 모델로 활약하며 음식에도 좋은 친구가 필요하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어디서 무엇을 먹어도 유쾌하고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정해인과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맛있는 음식과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환상적인 조합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입맛 도는 맛깔스러운 음식과 청량한 스프라이트를 함께 즐기는 ‘상쾌한 먹방’으로 음식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할 스프라이트의 새 TV 광고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정해인은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도 같이 먹고 싶은 배우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코카-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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