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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기록적 폭염에 식중독 주의보
  • 정선우 기자
  • 승인 2018.08.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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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오늘의 날씨. 폭염특보 현황.

 

[오가닉라이프신문 정선우기자] 1일 기상 관측 111년 이래 최고의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중독은 식품의 섭취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물질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원인균으로는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가 있다.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는 식재료가 상온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세균이 급속히 늘어나므로 장을 볼 때에는 상온 보관 식품부터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등의 순으로 1시간 이내에 마쳐야 한다.

식품별 보관 방법에 따라 냉동 제품은 온도 유지가 잘 되도록 냉동고 안쪽에 넣고 상하기 쉬운 식품은 냉장고 문 쪽에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외식업계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장보는 시간, 식품보관요령, 개인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더위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은 주로 날 것 혹은 덜 익은 식품을 먹었을 때 발생하므로 특별히 신경 써서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도록 경북도는 전했다.

사진=기상청 오늘의 날씨

정선우 기자  organiclife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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