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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W차’ 광고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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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W차’ 광고모델 발탁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8.07.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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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코카-콜라사는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이하 W차)' 광고모델로 유인나를 발탁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뷰티 아이콘 유인나는 그동안 뷰티 정보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20, 30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의 맞선을 주선하는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인생 멘토로서 지지도를 높였다.

W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로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인나는 이번 광고에서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매력을 앞세우고 있다. 특히 매끈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는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차의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깔끔한 명품바디로 알려진 유인나를 통해 식후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태양의 식후비법 W차의 특장점을 잘 전달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 코카-콜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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