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기업 (주)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효소홍삼, 온열의료기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판매하는 가맹점 및 대리점주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적은 자본금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국내 건강식품 시장 규모가 꾸준히 증가를 하면서 건강식품 매장 창업이 이슈가 되고 있다.
그 중 보완대체 건강식품인 차가버섯, 후코이단, 효소홍삼 등이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소개가 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많다.
이를 계기로 고려인삼공사는 지난 4월 28일에 서울 가든파이브 NC백화점에 대리점 오픈을 시작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견고한 영업망 구축을 위해 전국적으로 가맹점 및 대리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 및 대리점 개설은 단독 매장을 기본 형태로 하며 본사에서 매장 간판 및 인테리어 투자비용 2천5백만 원, 초도 물량 2천만 원 내외로 창업이 가능하고, 필요시 고려인삼공사 전문 상담사가 오픈 매장에 투입되어 영업 및 판매 노하우를 전수하게 되며 이 외에도 각종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도 함께 올리며 매장의 영업을 무상 지원한다.
고려인삼공사는 "가맹점 및 대리점 모집은 이미 시장의 무한 성장성이 보이고, 사업성이 매우 높아 건강식품 사업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 청년 예비 사업주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 아이템일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