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김혜경 기자]움직임이 많은 아웃도어 활동 시에는 간편하면서도 허기를 달랠 수 있는 간편 메뉴를 챙기는 것이 좋다. 별다른 조리과정 없이 간단하게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수프와 죽이 허기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01 브로콜리 치즈 수프 크리미한 치즈 향과 입안 가득 퍼지는 브로콜리가 조화를 이루는 수프. 200g CJ프레시안
02 단호박&옥수수 수프 유명 레스토랑의 수프 맛 그대로 단호박 특유의 부드러움과 옥수수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 수프. 단호박 건더기가 풍부한 식감을 더해준다. 90g 폰타나
03 흰쌀죽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위에 부담이 없다. 270g 햇반
04 우리쌀을 넣어 더욱 든든한 콘크림 100% 우리쌀을 사용하여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우리쌀의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60g 청정원
05 맑은 국물 순두부찌개 보들보들한 순두부 고유의 질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컵 타입 제품으로
어디서나 뜨거운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23g(1인분) 다시다
06 컵스프 양송이크림 양질의 양송이와 크림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양송이 특유의 풍미를 깊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4g 오뚜기

사진 및 자료제공 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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