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사랑을 고백하는 날. 그날을 위한 핫 스타일링 아이템.

사진 각 사 제공

목걸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출시된 하트 컬렉션. 천연석보다 더 클리어한 투명도를 가지고 있으며 숙련된 장인에 의해 수작업으로 커팅 제작되었다. 가격문의 캐럿 런던

드레스
별과 행성, 은하수 등 유니크한 프린트가 눈길을 사로잡는 플래닛 패턴 미니 드레스는 소매와 스커트 밑단에 프릴 장식을 더해 움직일 때마다 페미닌한 실루엣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문의 지컷

핸드폰 케이스
태국에서 제작된 핸드폰 케이스로 수작업이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아이템이다. 단순히 핸드폰을 보호뿐 아니라 패션 아이템 역할까지 기대할 수 있다. 7만5천원 미키우

클러치
팝 컬러인 핑크 글리터가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레드 리본 트리밍과 ‘Karl’ 이 적힌 사인 태그가 클러치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크로스로도 착용이 가능하여 낮은 물론, 파티 룩에서도 함께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가격문의 칼 라거펠트

선글라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리본 끝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금속의 참 장식과 내피에 원단콤비 매치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14만8천원 바바라

슈즈
라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한정판 수공 메탈 선글라스. 골드 컬러의 비즈 장식이 특징이며, 동시에 렌즈의 프로필은 32개의 귀중한 다이아몬드 컷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장식되어 있다. 가격문의 돌체 앤 가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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