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연숙 기자] 차가운 물놀이 및 목욕 후엔 무엇보다 체온 유지가 중요하다.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는 오가닉 가운은 아기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소중한 아기를 위한 베이비 오가닉 가운. “연약한 우리 아이 체온을 따스하게, 피부를 보송하게 지켜줘!”
젖은 머리를 감싸기 좋은 후드 형태의 디자인을 고른다. 집에서는 목욕가운 겸 잠옷으로, 수영장과 해변에서는 비치가운으로 사용하는 등 다용도라면 금상첨화. 물에서 나온 직후, 물기를 닦고 바로 가운을 입혀주는 것이 좋다.
친환경 유아용 후드가운
친환경 순면 100%로 ‘NO형광표백’을 표방하며 화학약품 사용을 최소화하였다. 친환경 인증마크를 받아 안심하고 착용 가능하며 깔끔한 바이어스 처리가 특징. 1~8세 S/M/L 가격 미정 송월타월
오가닉 토들러 바스가운
촉감이 부드러운 오가닉 코튼 100%로 먼지와 보풀이 적으며 흡습성이 뛰어나다. 꼼꼼한 끝단 마감처리를 통해 가장자리 처짐 현상을 줄였다. 평균 4세까지 착용 가능한 Free 사이즈. 5만8천 원 블레스네이처
목욕가운 화이트
오가닉 코튼 100%로 원면-염가공-프린트-봉제-완제품-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친환경적인 사이클을 이룬다. 원 사이즈로 신생아부터 24개월까지, 사계절 내내 착용 가능. 6만5천 원 키미오
100% 오가닉 코튼 모슬린 유아 목욕가운
국제유기섬유기준(GOTS)인증 100% 유기농 면 소재로 바람이 잘 통하고 가볍다. 활동성을 생각한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안하며, 통이 넓은 7부 소매는 팔 길이에 따라 접을 수 있다. Free 사이즈로 만 2세부터 5세까지 착용 가능 및 어른용 구비. 라일락 핑크/바나나 그린 7만5천 원 더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