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신문 한유진 기자]“맘스매니저 산후마시지를 통해 산모들이 더욱 건강하게 육아와 회복을 병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운영사 아이앤나(대표이사 이경재)는 국내 산후도우미 전문업체 맘스매니저와 함께 ‘산후마사지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맘스매니저의 산후 마사지 20만회 이상 진행을 기념하여 기획됐으며, 고객들은 기존 회당 13만원 상당의 산후 마사지 이용권을 최대 23% 할인된 ‘3회권 33만원, 5회권 50만원’의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맘스매니저 산후 마사지는 회당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등 관리, 부종 관리, 골반 관리, 복부 관리, 통증 감소 등을 집중 케어한다.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산모 케어 마사지사들이 출산 후 변화된 산모의 체형에 따라 맞춤 케어를 진행함으로써 붓기 제거 뿐 아니라 빠르게 몸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후 마사지 서비스는 결제 이후 마사지사가 배정되며 산모가 편리하게 일정을 조율하여 회차별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아이앤나와 맘스매니저가 함께 하는 이번 특가 이벤트는 아이앤나 대표 플랫폼인 ‘아이보리’와 ‘젤리뷰’ 어플리케이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앤나 관계자는 “베베캠 및 젤리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엄선된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산후도우미/산후마사지 전문업체인 맘스매니저와 이번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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