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만나아트의 두번째 상품인 ‘만나아트 부케세트’를 선보인다.
만나아트 프로젝트는 하얏트호텔 수석 디자이너로서 국내 로열패밀리의 웨딩과 연회 및 유수의 행사를 맡아 진행해온 제인케이(Jane K) 곽영미 대표와의 합작 프로젝트이다.
제인케이의 메인 주제인 ‘자연’에서 착안해 디자인된 이번 부케세트의 생화 부케는 배송 이후 화병에 옮겨 꽂기만 하면 별다른 꽃꽂이 기술이 없어도 생화를 아름답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오충화 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만나아트 추석선물 세트는 9월 14일(화)이 추석 전 마지막 출고 예정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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