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신목동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목)’이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40에 위치한 협성빌딩 B동 1층에 분양홍보관을 오픈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분양홍보관 오픈 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었다. 1월 말 상가 및 지하 호실에 대한 2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0-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목)’은 지하 2층~지상 12층, 대지 3,302.8㎡(999평), 연면적 26,773.4㎡(8,098평) 규모를 자랑하는 지식산업센터다.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목)’의 분양홍보관은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북적이고 현란한 실내의 모델하우스를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세련된 사무 공간과 라운지 섹션을 마련했으며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방문객과 투자가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시스템 마련 또한 돋보인다.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분양홍보관 관람을 위해 소수 인원 대상 방문예약제 및 담당자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다. 분양 홍보관 내 1, 2층 도슨트 투어 진행으로 VIP고객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홍보관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갤러리 형식의 홍보관에 상당수의 방문객들이 많은 호기심과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목)’ 분양 홍보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최고의 인프라와 친환경 업무여건을 구축한 만큼 ‘신목동역 LT 삼보 지식산업센터 M.OK(목)’ 의 2차 분양 또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상가 2차 분양은 1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강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