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이주석 기자] 1일 코스피 지수가 1% 하락 출발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지속으로 하락 마감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36p(0.99%) 하락한 1737.28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0.19p(0.03%) 내린 566.88로 개장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4원 오른 1219.8원으로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해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오른 1219.8원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6분 기준으로 3.3원 오른 1220.7원으로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19% 소폭 하락하며 99.09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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