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 박연화 기자] 강원 정선 아리랑박물관이 전시‧연구 자료로 활용할 아리랑‧정선아리랑제 관련 유물을 수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집대상은 출처가 분명한 모든 유형의 자료로 아리랑 음반류, 아리랑 상표 이미지가 표기된 생활물품, 아리랑이 수록된 노래책, 정선아리랑제(1~35회) 사진‧영상물, 상장, 기념품 등이다.
소장품 기증‧기탁‧매매 희망자는 2월24일~3월1일 아리랑박물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로 신청하면 된다.
서식은 아리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리랑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아리랑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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