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1월 한정 이벤트로 ‘미팅 횟수 무제한’ 상품을 출시해 반응이 뜨겁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1월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 후 1년 동안, 무제한 미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는 지난해 가연을 향해 보내준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면서, 올해 역시 고객 만족을 높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초 계약 횟수 종료 후 추가약정(5만원) 시에 적용된다. 추가약정일로부터 최초 계약기간 만료일까지, 이성과의 만남을 횟수제한 없이 제공하며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가입 관련 문의와 신청은 가연 홈페이지, 대표 번호를 통해 오는 1월 31일까지 하면 된다.

또한 가연은 24일부터 오늘 27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특별상담팀을 운영하고 있어 평소와 다름없이 상담 받을 수 있다. 그 동안 바빠서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직장인들의 많은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할 때 ‘만남 횟수’는 매우 중요한 조건 중 하나”라는 가연 관계자는 “1월 추가 약정 서비스에 가입하시면, 1년간 횟수제한 없이 미팅할 수 있으니 합리적인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각종 가입지원금 혜택 등으로 미혼남녀 결혼 장려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지난 ‘2019 제11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9년 연속 경영혁신 부문 중소기업진흥 공단이사장상 수상에 이어 최근 9년 연속 랭키닷컴 결혼정보•중매 분야 종합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 결혼정보회사 가연

김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