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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913회당첨번호조회 1등16명 13억, 서울·경기 10명…당첨지역·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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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913회당첨번호조회 1등16명 13억, 서울·경기 10명…당첨지역·명당
  • 이주석 기자
  • 승인 2020.05.30 2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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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13회 당첨번호 /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로또 913회 당첨번호 /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푸드경제 이주석 기자] 5월 30일(토요일) 로또 913회 당첨번호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14, 16, 21, 27, 37’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번으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13억3,875만5,602원 씩 받는다.

이번 1등 당첨자 패턴을 보면 자동선택자 14명, 수동선택자 2명이다.

로또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로또 2등 당첨자는 66명이다.

2등 당첨금액은 5,409만1,136원 씩이다.

3등(당첨번호 5개 숫자 일치)은 2,467명으로 144만7,108원 씩 받는다.

4등(당첨번호 4개 숫자 일치, 당첨금 5만원)은 12만2,530명이다.

5등(당첨번호 3개 숫자 일치, 당첨금 5천원)은 199만6,371명이다.

로또 913회 1등 당첨지역은 서울·경기 각각 5곳, 충남 2곳, 부산·광주·전북·제주 각 1곳 등 총 16곳이다.

913회 로또 1등 당첨지역과 복권판매점(배출점)은 다음과 같다.

▶ 진영슈퍼, 서울 강서구 등촌동 565-6번지 (자동)
▶ GS25(구로미성점),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399번지 기임빌딩101호 (자동)
▶ 가로매점, 서울 마포구 도화동 174-5 (자동)
▶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서울 서초구 서초동 1449-6 4층 동행복권본사 (수동)
▶ 9스토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30-43 (자동)
▶ 뉴빅마트, 부산 기장군 정관읍 매학리 748-5 106호 (자동)
▶ 토토죤, 광주 광산구 비아동 90-1 1층 (수동)
▶ 도래울 행운로또,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958 파리바게뜨 왼쪽 (자동)
▶ 배곧로또판매점, 경기 시흥시 정왕동 1771-24 (자동)
▶ 해피타임, 경기 평택시 오성면 죽리 7-15 (자동)
▶ 로또마트, 경기 하남시 풍산동 565 미사강변 아란티움 상가 내 (자동)
▶ 한방복권방, 경기 화성시 안녕동 19-6 (자동)
▶ 왔다복권,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646-12번지 (자동)
▶ 대박복권, 충남 홍성군 구항면 마온리 135-4 이마트24시편의점내 (자동)
▶ 효자로또판매점,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26-11 103호 (자동)
▶ 티켓코리아, 제주 제주시 이도일동 1354-1 (자동)

이번 로또 913회차 총판매금액은 893억3,694만9,000원으로 지난주 로또 912회차(885억9,915만5,000원)보다 다소 늘었다.

동행복권 로또히스토리에 따르면, 1등 당첨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이번 913회차까지 누적 1등 당첨자수는 6,338명이며, 평균 1등 당첨금액은 20억2802만2,103원이다. 역대 1등 최고당첨금액은 407억2295만9400원이고, 1등 최저당첨금액은 4억593만9950원이다.

한편 지난주 로또912회 당첨번호는 ‘5, 8, 18, 21, 22, 38’, 2등 보너스 번호는 ‘10’번이었다. 1등 당첨자는 14명(자동 7명, 수동 5명, 반자동 2명)으로 14억9,350만581원씩 받는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은 1등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로또 당첨번호조회와 당첨지역, 판매점 등 당첨정보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또 6/45의 추첨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인 서경석과 아나운서 김초롱이 MC을 맡는다.

이날 생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제 78대 황금손에는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출연했다.

제작진은 “과거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원조 대한외국인' 에바 포피엘은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으며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제78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고 전했다.

/ 사진 동행복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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