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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캔자스시티전 6⅓이닝 5실점…‘가상 시즌’ 2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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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캔자스시티전 6⅓이닝 5실점…‘가상 시즌’ 2패째 
  • 이주석 기자
  • 승인 2020.04.13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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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토론토 SNS)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토론토 SNS)

[오가닉라이프신문 이주석 기자]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가상 시즌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홈런 2방을 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야구 기록 통계사이트 베이스볼 레퍼런스가 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OOTP 21'을 통해 진행한 캔자스시티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6피안타 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5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2-6으로 패했고 류현진은 시즌 2패(1승)째를 떠안았다.

토론토는 1회말 먼저 1점을 뽑았지만 2회초 동점을 허용했다. 1-1로 팽팽하던 가운데 류현진이 3회초 2사 후 윗 메리필드, 4회초 2사 후 캠 갤러거에게 솔로포를 맞으면서 역전 당한 것이 아쉬웠다.

베이스볼 레퍼런스는 지난달 27일부터 OOTP 21을 통해 2020 메이저리그 시즌을 가상으로 진행 중이다. OOTP 21은 야구 구단을 실제 운영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선수들의 세분화된 능력치를 통한 가상 대결을 통해 경기 승패 및 개인 성적 등이 결정된다.

류현진은 가상 시즌에서 현재까지 4경기에 선발 등판, 1승2패 평균자책점 6.38로 부진하다. 4경기에서 18⅓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고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1번 뿐이다.

지난 겨울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은 2020시즌 프리시즌에 2경기 선발 등판해 1승무패 평균자책점 1.42로 순항 중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메이저리그 시즌은 언제 개막할지 불투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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